가사/5. Before the 2nd D.R.B

君あり故に我あり (그대 있음으로 나 있네) - 진구지 쟈쿠라이 가사번역

래래_ 2023. 12. 27. 16:30

https://youtu.be/9iYXCNYUrxo?si=hBegQGFTJnPG4P4A

 

君あり故に我あり

(그대 있음으로 나 있네)

 
작사: 韻シスト (BASI, サッコン) 작곡: 韻シスト(Shyoudog, TAKU, TAROW-ONE)
 
 
 
 
 
私の闇は私がケリをつける
와타시노 야미와 와타시가 케리오 츠케루
나의 어둠은 내가 끝맺음을 내겠어
 
過去は過去故に変えられぬ
카코와 카코 유에니 카에라레누
과거는 과거 고로 바꿀 수 없지
  
忘却の彼方にさまよう記憶
보오캬쿠노 카나타니 사마요우 키오쿠
망각의 저편에서 방황하는 기억
 
振り返る時ほど痛みは蘇る
후리카에루 토키호도 이타미와 요미가에루
돌아볼 때일수록 아픔은 되살아나고
 
理性と情乖離する我が身
리세에토 나사케 카이리스루 와가 미
이성과 정 괴리하는 나의 몸
 
肉体は1つ故に鳥肌が立つ
니쿠타이와 히토츠 유에니 토리하다가 타츠
육체는 하나이기에 교부가 돋아
 
理解と体験は違う
리카이토 타이켄와 치가우
이해와 체험은 다르지
 
人は人故に一人では立てず
히토와 히토유에니 히토리데와 타테즈
사람은 사람이기에 단신으로는 서지 못하고
 
自問自答繰り返して成る
지몬지토오 쿠리카에시테 나루
자문자답을 거듭하여 이루는
 
ユングの夢分析も役には立たず
융구노 유메 분세키모 야쿠니와 타타즈
*융의 꿈의 분석도 도움은 되지 않고
*융: 꿈이나 무의식 상태를 연구한 스위스의 심리학자
 
難しいことほどまず単純に
무즈카시이 코토호도 마즈 탄쥬니
어려운 만큼 일단 단순하게
 
ややこしい時ほど素直に
야야코시이 토키호도 스나오니
까다로울수록 솔직하게
 
勝つ策略を立てず心のまま
카츠 사쿠랴쿠오 타테즈 코코로노 마마
이길 책략을 세우지 않고 마음가는 대로
 
知恵が邪魔する時がある
치에가 쟈마스루 토키가 아루
지혜가 방해할 때가 있어서
 
息を整えてなすがままに
이키오 토토노에테 나스가 마마니
숨을 가다듬고 흘러가는 대로
 
光を待つ今は慌てずに
히카리오 마츠 이마와 아와테즈니
빛을 기다리는 지금은 당황 말고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覗いているビルの隙間
노조이테이루 비루노 스키마
내려다보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光が優しく包むのさ
히카리가 야사시쿠 츠츠무노사
빛이 다정히 감싸 안아줄 거야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歩いてるビルの隙間
아루이테루 비루노 스키마
나다니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仲間が優しく笑うのさ
나카마가 야사시쿠 와라우노사
동료가 상냥히 웃어줄 거야
 
 
 
かすかな光 それこそが頼り
카스카나 히카리 소레코소가 타요리
희미한 빛 그것이야말로 기댈 곳
 
風を超こして乗せるこの便り
카제오 오코시테 노세루 코노 타요리
바람을 일으켜 실어보내는 이 소식
 
孤独の鎖 自らほどくと
코도쿠노 쿠사리 미즈카라 호도쿠토
고독의 사슬 스스로 풀면
 
白い雲のように消えてなくなる毒
시로이 쿠모노 요오니 키에테나쿠 나루 도쿠
흰구름처럼 사라져버리는 독
 
昨日よりは晴れて映るのが空
키노오 요리와 하레테 우츠루노가 소라
어제보다는 맑게 빛나는 것이 하늘
 
闇のそばをまた抜け切り開く
야미노 소바오 마타 누케 키리히라쿠
어둠의 곁을 다시 벗어나 열어가는
 
背中に一本伸びるは茨の道
세나카니 잇폰 노비루와 우바라노 미치
등으로 한줄기 뻗어난 가시밭길
 
目の前に今創る薔薇の道
메노 마에니 이마 츠쿠루 바라노 미치
눈앞에 지금 만드는 장미꽃길
 
人はすれ違い 時に争い
히토와 스레치가이 토키니 아라소이
사람은 엇갈리고 때때로 분쟁하며
 
求めた所で理解は程遠い
모토메타 토코로데 리카이와 호도토오이
바라는 곳에서 이해는 멀어
 
想いだけが空を浮遊していく
오모이다케가 쿠우오 후유우시테 이쿠
사려만이 허공을 부유해 가지
 
ただ誰かが誰かを許していく
타다 다레카가 다레카오 유루시테이쿠
그저 누군가가 누군가를 용서해 가
 
一人ではない偉大なる気づき
히토리데와 나이 이다이나루 키즈키
혼자가 아니라는 위대한 깨달음
 
日々は地続き 人生書き綴り
히비와 지츠즈키 진세에 카키츠즈리
하루하루 잇닿아 있는 인생을 엮은 글
 
胸に咲かせよ友のぬくもり
무네니 사카세요 토모니 누쿠모리
가슴에 피워라 벗의 온기
 
太陽呼び込む心の森
타이요오 요비코무 코코로노 모리
태양을 불러들이는 마음의 숲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覗いているビルの隙間
노조이테이루 비루노 스키마
내려다보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光が優しく包むのさ
히카리가 야사시쿠 츠츠무노사
빛이 다정히 감싸 안아줄 거야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歩いてるビルの隙間
아루이테루 비루노 스키마
나다니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仲間が優しく笑うのさ
나카마가 야사시쿠 와라우노사
동료가 상냥히 웃어줄 거야
 
 
 
all day all night 人は過ち繰り返す
all day all night 히토와 아야마치 쿠리카에스
all day all night 사람은 과오를 되풀이해
 
情景は壮大 向かい風をも打ち返す
조케에와 소오다이 무카이 카제오모 우치카에스
정경은 장대한 역풍도 되받아치고
 
越えども越えどもまだ 足はいつもとらわれる
코에도모 코에도모 마다 아시와 이츠모 토라와레루
넘어도 넘어도 아직 발은 언제나 사로잡혀
 
それでもそれでもまた
소레데모 소레데모 마타
그래도 그렇다 해도 다시
 
「明日はすぐそこに来ている」
아스와 스구 소코니 키테이루
"내일은 바로 그곳에 와 있어"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覗いているビルの隙間
노조이테이루 비루노 스키마
내려다보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光が優しく包むのさ
히카리가 야사시쿠 츠츠무노사
빛이 다정히 감싸 안아줄 거야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歩いてるビルの隙間
아루이테루 비루노 스키마
나다니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仲間が優しく笑うのさ
나카마가 야사시쿠 와라우노사
동료가 상냥히 웃어줄 거야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覗いているビルの隙間
노조이테이루 비루노 스키마
내려다보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光が優しく包むのさ
히카리가 야사시쿠 츠츠무노사
빛이 다정히 감싸 안아줄 거야
 
見上げればいつも同じ空
미아게레바 이츠모 오나지 소라
올려다보면 언제나 같은 하늘
 
歩いてるビルの隙間
아루이테루 비루노 스키마
나다니는 빌딩 틈새
 
迷いを見透かした
마요이오 미스카시타
방황을 읽어낸
 
仲間が優しく笑うのさ
나카마가 야사시쿠 와라우노사
동료가 상냥히 웃어줄 거야
 
 
「人は人故に一人では立てず」
히토와 히토유에니 히토리데와 타테즈
"사람은 사람이기에 단신으로는 서지 못하니"
 
「君あり故に我あり」
키미아리 유에니 와가 아리
"그대 있음으로 나 있네"
 
 
 
 
 
 
 
 

힢마 히프마이 가사번역 발음 키미아리 신쥬쿠 마텐로 마천랑